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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77 작성일 / 조회 305
2019년도 H형강 시장은? 그리고 쟁점은?
올해보다 더 양극화가 심해지고 메이커와 시장간의 갈등 또한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올해의 연장선상의 시장이 예상된다. 비주거용 수주가 줄긴 했으나
H형강의 전체 소비량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쿼터제와 가격경쟁력의 문제로 중국산 수입증가 가능성도 적고,
베트남산이나 바레인의 경우 공급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입 또한 올해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이유로 내년 또한 제강사 주도의 시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된다.

올해 또 다른 특징은 메이커와 유통시장의 체감경기의 양극화이다.
메이커들은 H형강의 높은가격 유지로 인해 상반기의 고전을 많은 부분 보상받았다.
반면 유통시장의 체감경기는 악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수요가 대형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메이커, 직거래를 하고있는 대형유통업체들의 경기는 양호하겠지만,
재유통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가격은 원재료 가격과 다른 철강 제품의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시장과 버티기를 하는 메이커사이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락하더라도 큰 폭의 하락 가능성은 적다. 국제가격과 내수가격의
차이가 벌어질 경우 수입이 그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산 철강제품의 하락이 쿼터로 묶여있는 H형강 수입으로
이어질 것인가 지켜볼 부분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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