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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강시황 / 한국철강신문 (7월08일자)
형강, 대보수 영향 받을까

 여름철 자연 감산이 형강 시장 안정에 영향을 미칠거을 보인다. 7~8월 혹서기에 진입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의 휴가등 근무 일수 감소와 비수기에 맞춘 대보수 일정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형강 제조업체들은 7월과 8월 보수 일정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일단 8월 보수 계획을 정하지 않았으나 우선 7월중 인천 대형압연공장과 포항 중형압연공장의 보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국제강도 7월말~8월초 포항 형강공장 보수에 들어가는 한편 8월중순에는 부산공장 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7월 대보수와 기타 감산을 고려하면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H형강 재고는 당분간 큰 폭의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형강업계에서는 약세를 이어가던 형강 가격이 차츰 안정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입 H형강의 경우 오퍼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유통가격도 최근 톤당 2~4만원 가량 상승했지만 수입 채산성 문제로 신규 수입량 확보마저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근 중국산 H형강 오퍼 가격은 중국 국내 시장가격 상승을 이유로 톤당 600달러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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