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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강시황 / 한국철강신문 (6월17일자)

H형강 유통시장 약세 지속

H형강 유통시장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우려를 낳았던 전국 운수 노조화물 연대의 파업이 별다른 영향없이 마무리되면서 형강 유통시장은 그동안 이어졌던 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유통업체는 물론 제조업체들도 판매경쟁에 뛰어들면서 H형강 시장은 가격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 500달러 내외에 계약된 저렴한 수입 H형강도 국내 시장에 반입되기 시작하면서 가격 혼란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형강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산 H형강 유통가격은 톤당 80만원 내외까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월대비 톤당 4~5만원가량 하락한 것이다.
 지난 5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유통업체들이 판매 경쟁을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제조업체들의 5월 내수 판매량 역시 9만7천톤 선재업체들도 마찬가지여서, 지난 1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형강 제조업체 간 가격 경쟁도 물 밑에서 치열하게 공방이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H형강 가격도 형강 유통시장 약세에 한 몫하고 있다. 수입 H형강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톤당 70만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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