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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강시황 / 한국철강신문 (5월18일자)

H형강 내수 시장 부진 지속

H형강 유통시장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5월은 4월과 함께 계절적 최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유통업체들이 영업 실적 개선에 어려우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업계에서는 이 같은 부진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는 점에 우려하고 있다.
 유통시장 침체에 시중 재고 증가, SOC투자 관련 수요부진, 수입제품 가격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5월들어 일부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며 수요가 반짝 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수요는 여전히 낮은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6월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수요처들이 구매를 줄이는 만큼 5월에도 판매가 크게 늘지않고 있는 것은 유통 업체들의 2009년 전체 실적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동안 H형강의 유통 시장을 이끌었던 소형규격 H형강의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정부 주도 토목공사 수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토목용 H형강 및 수형 규격 H형강 수요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형 규격의 경우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모두 생산하는 규격이 많아 수급 측면에서도 시중 재고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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