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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형강 철강시황 / 한국철강신문
철 근

철근, 가격 추가 상승 기대감 확산


7일 국내 7대 제강사들의 철근 가격 인상이 완료됐음에도 불구 1월말 2월 초 제품 가격이 한차례 더 오르게 될 것 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연중 최대 비수기임에도 불구 현대제철이 철근 가격을 무력 톤당 4만원씩이나 인상한 것은 최근 고공행 진을 보이고 있는 원부자재 가격 때문. 이같은 원가 부담은 대부분의 제강사들이 모두 통감하고 있어 1월7일을 전후해 동국제강, 한국철강, 환영철강, 한국제강을 비롯 대한제강과 YK스틸 등 대부분의 제강사들이 철근 가격을 인상했다.
이와 관련 국내외 철스크랩 가격고 생철 기준 톤당 35만원 수준까지 오르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 1%인상 (심야전력 17%인상)등 제강사들의 원가 부담은 점차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강사들의 추가적인 철근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시작이 지배적이다.
이는 낮은 재고와 최근 급등을 보인 수입 철근 가격 때문이다.
12월 말 7대 제강사들의 철근재고는 총 12만톤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2일 현대제철의 가격 인상과 함께 주문과 수요는 꾸준히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산 철근의 수입가격이 최저 톤당 685달러(CFR)를 보이고 있어 국산 제품 판매 가격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형 강

일반 형강 압연업체 '울상'


형강 가격 인상설에도 불구하고 일반 형강 전문압연업체들의 시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원자재인 빌릿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2007년 초 320달러에 머무르던 빌릿 가격은 2008년 1월 현재 650달러(CFR) 수준까지 올랐다.
한화로 61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지만 여기에 각종 비용을 합치면 실제로는 2만원 더 소요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1월1일부로 빌릿에 대한 수출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압연업체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압연업체들은 중국산 빌릿 대신 다른 수입선을 찾고 있지만 인도산 빌릿이나 CIS지역의 빌릿은 물론 터기산 역시 600달러를 훌적 넘는 수준이어서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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