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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형강 철강시황 / 한국철강신문

철 근 

철근, '내년에도 호조' 기대감 상승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재고 부족 상황이 연말까지 이어지며 내년에도 철근 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철근 시장 전망을 들여다 보면 4분기 철근 내수는 건설경기 성장률 둔화로 0.1%의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감소 추세는 내년 상반기 -1.7%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하반기에는 2.5%의 증가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동안 다소 주춤할 수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올해 제품 가격 원가를 판매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과 달리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반영을 실시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철근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주된 이유는 철 스크랩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서서히 반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최근 일본의 철 스크랩 가격은 두달 반만에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을 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전기로 재강사인 토쿄제철은 최근 철 스크랩 구매 가격을 인상한 것을 비롯 일본은 내수와 수출 가격이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산 철스크랩 역시 최근 내수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운임 상승 등의 이유로 수출 가격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형 강

H형강 유통 재고 숨통 트일 듯


유통 재고 부족을 겪어왔던 H형강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체들이 수출 비중을 줄이며 상대적으로 내수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다, 중국산 H형강을 대신해 일본과 대만제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교통부의 건설 현장 점검 발표와 함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수요 감소가 잇따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제철이 지난달 내수 판매 대 수출 비중이 1.73대 1에서 12월 1.87 대 1을 보이고 있고 동국제강의 경우 11월 3.47 대 1에서 12월 5.5 대 1로 크게 높아졌다. 이는 최근 선임 상승으로 인해 부산-두바이 간 해상운임이 12월 현재 TEU 기준으로 평균 1,200달러에 달하는 등 수출채산성이 악화돼 내수 판매와의 가격차가 역전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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