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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형강 철강시황 / 한국철강신문

봉형강류 - 철 근

11월 철근 재고 최저 수준 예상


7대 제강사들의 철근 재고가 10만톤 미만에서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가운데 11월말 철근 재고가 연중 최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철근 업계에 따르면 29일 7대 제강사들의 철근 재고는 총 7만 5,000톤 수준으로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제철 3만7,000톤, 동국제강 2만톤, 한국철강 6,000톤, YK스틸 5,000톤, 환영철강 3,000톤, 대한제강 2,000톤, 한국제강 2,000톤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월말 재고 관리 차원에서 출하가 다소 지연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11월 말 재고는 9만톤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철근 재고가 지속적으로 부족을 보이고 있는 것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며 올해 내내 가수요가 식지 않았던 점과 6월 이후 중국산 철근 수입이 급격히 감소한 점, 온난한 날씨가 11월 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높은 빌릿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문압연업체들의 생산이 원활치 못했던 점도 재고 부족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철근 업계는 12월에도 철근 재고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제강사들이 각각 가동률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제품 생산을 분주히 해 왔지만 철근 수요는 생산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봉형강류 - 형 강

전문압연업체, 형강 가격 인강 '급물살'


현대제철이 12월부로 일반형강 가격을 톤당 3만원씩 인상키로 발표한 데 이어 국내 전문압연업체들도 12월 중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여 12월 일반형강 가격 상승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구체적인 시기와 변동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국특수형강이 12월 초 제품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통중이며 한국선재도 월초 앵글과 찬넬 가격을 톤당 3만원씩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조선용형강 위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화인스틸도 유사폭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등 대부분의 전문압연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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