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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수요산업 안정적 성장 보일 듯 / 한국철강신문
건  설

건축투자가 건설경기 회복 주도=올해 건설경기에 대해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건축허가면적 증가와 함께 건설 수주액 확대등에 힘입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그 증가폭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리는 올해 상반기 건설투자에 대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2%가 증가한 53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함께 하반기에는 1.7% 증가한 66조원을 기록하며 연간으로는 2006년에 비해 1.5%가 증가한 119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06년 전년대비 0.6%가 감소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완연한 회복이라 보기에는 다소 무리라는 의견이다.
 하반기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 확대 시행등 민간 건축부문이 위축될 우려가 있긴 하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사업과 혁신도시사업 착공 등 공공 부문 투자 확대가 이를 보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  계
생산.수출 호조세 이어져=국내 하반기중 기계 생산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LCD사업체의 지속되는 투자와 선박 제조용 설비 수요 확대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5.1%의 급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전체 기계 생산 역시 지난해에 비해 14.6%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내수는 LCD업계의 설비투자와 중국 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투자 등이 확대되면서 10.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역시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플랜트 수출과 중국 현지 진출 업체들의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13.8%의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
 유가 상승과 기계 수입 급증, 원화 강세등 그다지 주변 여건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경기 회복 기대와 이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 투자 심리 회복 등은 일반 기계 생산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유재혁기자 jhyou@km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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