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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18 작성일 / 조회 3,491
일감 넘치는데 젊은이는 부족 노병들만 즐비
일감 넘치는데 젊은이는 부족 노병들만 즐비










◆ 오일달러 캐는 해외건설 근로자들의 애환 ◆

해외현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대부분이 오랜 현장경험을 갖고 있는 40ㆍ50대로 30대는 10%도 안되는 실정이다.

주로 노장들이 해외현장을 지키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젊은층 가운데 일할 사람이 없다보니 건설사들이 정년을 넘긴 베테랑들의 정년을 연장해주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30년간 해외 건설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근로자들은 "이러다가 명맥이 끊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해외 플랜트시장이 이처럼 활황세를 탈 것이라고 미처 전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력을 키우지 않았던 것도 인력 부족 이유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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