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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11 작성일 / 조회 3,053
[정몽구 징역3년 선고] 술렁이는 현대차

"가뜩이나 어려운데…" 우려
문책인사·조기 경영권 승계 가능성도 제기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연초부터 시작된 노조의 불법 파업이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정몽구 회장마저 5일 실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이다.

회사 주변에서는 환율 하락, 일본 토요타와 미국 GM 등 경쟁업체의 공세로 가뜩이나 해외 시장에서 입지가 위축된 현대차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상황으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다만 정 회장이 인신 구속을 피한 것은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는 게 그룹 안팎의 반응이다.

현대차 양재동 본사는 정 회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술렁거렸다. 선고 전까지만 해도 국가 경제에서 현대차가 차지하는 비중과 정 회장이 사적 이익을 챙기려고 비자금을 챙긴 게 아니라는 점이 참작되면 '집행유예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가 대세였다. 그러나 막상 실형이 선고되자 "경영 위기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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